혹시 버스에 치이거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하셨나요?
버스교통사고는 버스가 버스공제에 가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상을 받는 과정에서 보험사와의 분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버스공제는 보상 부분에 있어 까다로운 점이 많기 때문에 보험 분쟁의 시점에서 혼자 개인이 단독으로 소송을 진행하기 보다는 전문가와의 1:1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진행해보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한수로에서 진행한 버스교통사고 승소 판결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A씨는 버스를 운전하여 00사거리 방향에서 우회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은 전방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펴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이를 게을리 한 채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마침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하던 B씨를 A씨 차량의 오른쪽 측면부분으로 들이 받아 도로에 넘어지게 하여 오른쪽 뒷바퀴로 왼발을 역과했습니다. 이로써 B씨는 왼쪽 다리 및 발가락 골절상 등의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후유장해가 발생되었고 보험사로 부터 보상을 받고자 하였으나 합리적인 보상을 받지 못해 억울한 상황에 놓이자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소송을 진행 한 결과, 합리적인 보상을 받게 되었고 향후치료비와 기왕치료비,위자료까지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었던 부분은 전문가와의 1:1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며 빠른 대응과 대처로 보험사와의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보험사와의 소송에서 개인이 혼자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사에서는 법률적인 전문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혼자서 진행하다보면 막막한 상황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한수로에서는 전문가와의 1:1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일방적인 입장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 힘들어지신 상황이라면 한수로가 디딤돌의 역활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