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발생되고 보험사와의 분쟁이 발생되거나 피해자로서 제대로 된 보상을 가해자에게 받을 수 없을 때, 또는 피해자이지만 가해자가 되었을 경우 등 교통사고 발생으로 억울한 사례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이유는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에 서로의 입장 차가 크게 발생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교통사고가 발생되고 막막한 상황일 때 소송을 준비하게 됩니다. 소송을 통해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하지만 보험사에서 책정하는 보상과 법원에서 판단하는 보상 중 소송을 통한 보상액이 높기 때문에 소송을 진행하여 합리적인 보상금을 배상받으려고 진행하기 됩니다. 오늘은 교통사고 소송 사례를 들어 합리적인 보상을 받은 몇 가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가해자인 A 씨는 사거리에서 3차로 중 2차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속도를 멈추지 않고 황색신호에 정지선을 통과하여 교차로에 진입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가해차량은 피해 차량 진행 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전방 적색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하다가 진행 중이던 망인 A 씨의 이륜차 좌측 부분을 충격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망인은 중증 대뇌 부종, 외상성 뇌내출혈 중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망인은 30대 후반 신체 건강한 남자로 이 사건 당시의 여명은 47.81년이며 최소한 가동 연한까지 도시 일용노임에 해당하는 수입을 생각하여 추가 일실수입을 산정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과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과실이 발생되었는지에 따라서 보상금액이 감액되기 때문에 민감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과실에 대한 부분이 억울한 망인의 가족은 주장을 통해 제대로 된 과실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피해자 A 씨는 추가적인 개호비가 발생되어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합의를 이룬 A 씨가 합의 후 2년 6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인 정신질환이 일어나 후유 장해 진단을 받았고 감정 결과 1일 6시간 수시 개호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보험사를 상대로 추가적인 개호비 요청을 하였고 A 씨는 소송 결과 추가적인 정신질환 후유장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례3)
피해자 A 씨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달려오는 차량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에 이른 사고입니다. 녹색불이 바뀌자마자 신호만 보고 뛰어간 과실이 있다는 가해자의 주장이었으나 횡단보도에서 자신의 신호에 맞게 상황을 살피고 간 피해자에게는 가해자의 주장이 억울했습니다. 또한 신경과 얼굴의 반흔까지 문제가 생긴 피해자는 수술을 하기 위해 거액의 보상이 필요하게 되었고 제대로 된 보상을 원해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교통사고소송은 합리적인 보상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부분이 분쟁이 되는 것이며 원하고자 하는 합의 보상액이 어느 정도인지가 적당한 것인지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하고 싶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한수로는 교통사고 · 보험 전문 로펌으로 다수의 소송에서 승소한 경험을 바탕으로 억울한 부분의 분쟁 요소를 합리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해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한수로 전문가와 1:1 무료법률상담을 신청해 해결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