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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교통사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관리자 2020-01-23 17:35:24 조회수 1,317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3~27일) 동안 총 3279만 명, 하루 평균 65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1일 평균 472만대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유동 인구가 움직이는 고속도로 위에서는 사고도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는 쉼터 이용 또는 휴게소에서 휴식을 통해 안전한 운전을 해야 합니다. 설 명절 고향을 가기 위해 긴 운전을 해야 하는 고속도로 위 사고 유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졸음운전

고속도로 정체 상황이 길어지면서 운전자의 운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는 빠져나갈 수도 없고 잠시 쉴 수도 없기 때문에 더욱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인데요. 이러할 때 잠시 갓길 정차 가능 구간에 차를 세우고 졸음을 깨고 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터널 교통사고

터널 안에서는 차선 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설 명절의 경우 길이 막히거나 정체가 되면 빠른 이동을 위해 차선 변경을 하는 위험한 차량이 발생되는 것인데요. 이럴 대 교통사고가 발생될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터널 안 교통사고는 위험한 이유가 사고가 발생되면 빠져나오기가 어렵고 인명 사고 시 빠른 구호 작업이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의 화재 사고가 발생된다면 이산화탄소 질식이 발생될 수 있으며 다른 차량 또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돌 교통사고

고속도로는 빠른 속도로 차량이 이동하기 때문에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빠르게 이동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두지 않고 빠르게 이동하다가 갑자기 앞 차량이 급정지를 했을 때 따르던 모든 차량이 추돌되는 사고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가장 뒤 차량이 분리해질 수 있으며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모든 차량의 과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모든 차량은 운전 시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운행을 해야 함을 명시하여야 합니다.

 

 


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고속도로 위에서는 정차를 하고 있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호가 없이 빠르게 차량이 움직이는 고속도로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차량이 정차해 있으면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속도를 밟고 달리던 차량과 충돌사고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위에서는 피치 못한 사정으로 인한 차량 정차 이외에는 정차를 해놓고 사고가 발생되었다면 무조건 차주의 과실이 높은 것이죠. 고속도로 위에서의 차량 정차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이니 안전 운행하여야 합니다.

저녁,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저녁이 되면 고속도로 위 운전은 더 위험합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캄캄한 고속도로 운전은 더욱 위험해질 수 있는 것인데요. 그만큼 전조등과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를 주시하며 안전한 운전을 해야 사고가 발생되지 않는 것인데요. 사고는 특히 저녁에 많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으니 안전 운전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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