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교통사고
눈은 신체 부위 중 가장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을 하기가 정말 막막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실명을 하게 되었다면 원래는 잘 보였던 눈으로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더욱 앞으로의 삶이 막막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통사고 실명 시 후유장해와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의 장해 지급률 (%)
1. 두 눈이 멀었을 때 - 100%
2. 한 눈이 멀었을 때 - 50%
3. 한 눈의 교정시력이 0.02 이하로 된 때 - 35%
4. 한 눈의 교정시력이 0.06 이하로 된 때 - 25%
5. 한 눈의 교정시력이 0.1 이하로 된 때 - 15%
6. 한 눈의 교정시력이 0.2 이하로 된 때 - 5%
7. 한 눈의 안구에 뚜렷한 운동 장해나 뚜렷한 조절기능장해를 남긴 때 - 10%
8. 한 눈의 시야가 좁아지거나 반맹증, 시야협착, 암점을 남긴 때 - 5%
9. 한 눈의 누꺼풀에 뚜렷한 결손을 남긴 때 - 10%
10. 한 눈의 눈꺼풀에 뚜렷한 운동 장해를 남긴 때 - 5%
교통사고로 인해 눈이 다쳤다면 완전 실명이 되거나 안에 골절 상해를 입었거나 심하면 안구 제거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안구 제거술의 경우엔 추상장해 지급률 또한 합산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안구 제거술 시 후유장해보험금을 보상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보험사와의 분쟁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안구 제거술 시 후유장해보험금을 보상받기 어려운 이유는 보험사 측에서 수술의 이유가 외부의 원인이 아닌 사고 당사자의 질병이 원인이 되어 수술을 하게 되었다며 보험금을 지급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상으로 인해 안구제거술이 진행된 경우 상해후유장해, 재해후유 장해 진단비는 가입 금액이 큰 만큼 후유장해 보험금 또한 높은 편입니다. 보험사에서는 부담되는 수술 비용으로 인해 사고 당사자의 책임을 물어 보상을 거절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실명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실명이 되는 경우, 직접적인 눈 손상 외에도 뇌를 다치거나 시신경 손상으로 실명이 될 수 있으며 희박하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병력으로 인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실명이 된 기여도를 따져 보상금을 깎으려 하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됩니다.
교통사고 실명으로 인해 온 세상이 하루 아침에 깜깜해진다면 절망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라면 더욱 막막하고 억울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실명이 되었다면 우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법무법인 건우의 한수로는 교통사고 · 보험 전문으로 다수의 소송을 진행해 승소한 경험으로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1:1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유장해는 씻을 수 없는 장해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보상을 청구해야 합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한수로 전문가와의 1:1 무료상담을 통해 제대로 보상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